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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부, 12개월 아기와 !!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11:50

    #세부 업무 2개월 아기 with편도 염세 부가기 3일 전 새벽부터 갑자기 고열과 시작! 40.2도까지 오르는 열을 보고 응급실을 가야(나의 내용 아야하 과인 발을 동동 ㅠ 좋았지만 해열제를 먹이면 열은 다소 수그러들고 오전에 소아과로 가 보기로 하고 봤는데. 하필이면 기둥 ㅠ 대기는 30번 이상 감기 환자 들끓는 병원에서 기다리지 말고. 다른 증상도 없이 잘 놀고 밥도 잘 먹고 열도 내리고 싶어서 월요일에 가기로 했어. 특별히 다른 증세 없이 월요일 낮까지 39도 이상의 고열과 37.5도 이상의 미열을 오락가락한다.*월요일 진단 결과: 목이 희미하게 부어 보이므로 편도염 또는 돌발진료 또는 요로감염 찬스 일단 고열이 며칠 있었으므로 미리 항생제 처방.요로감염을 확인하기 위해 소변검사를 해보자.* 화요일 진단: 목에 고름이 생긴다, 편도염 된다. 계속 열이 있다. 외국과 인간이라고 하면 여러가지 내용이라고 심心*수요일 진단:화요일 야간부터 열이 내리고 열이 피기 시작한다. 열 꽃 피면 열있으므로 편도 염도 미리 약 먹인 탓에 여행을 토그와잉도 도에겟우 사열 꽃의(백혈구의 수치 감소)아기의 우는 것이 심할 것으로 항생제(냉장 보관) 작은 아이 스펙 4개 담아 보냉 가방에 넣어 가지고 오면 좋았는데 고대 잘 도착했다~수열 야간 8시 출발이지만 2시까지 생각하고, 여기서 나 거기서 나는 마음에 가게 함.얼른 짐 챙기고 공항에 가는 길의 차자마자 숙면의 취소는 딸 ㅠ!안 되안 되!(고생길 예약 티켓과 입국 대기 중에 야간 맘마밖에 없었음을 알게 된다(대구 공항 입국장에는 엔젤 리노 스만 ㅠ 또 기저귀 교환대도 무용지물에 수유실도 없는 소리 ㅠ, 가시밭 길 예약 2)비행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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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을 끄고 단독 뒹굴뒹굴하며 자는 연습 아기, 밝은 방기로 보기도. 사람도 많고. 급한 곳에 빵으로 배를 채웠지만 팔분째의 배로 더 짜증 ㅠ, 뒤의 돌도 안 된 아가는 자려는데 자꾸 인사하고 만지고 싶어 하는 딱이 덕에 뒷좌석의 어머니께도 식고프 ㅠ 마침내 통곡이 시작되면서 2테테로울울다스토 논 하다가 잠들었지만, 1가끔 자고 하나오그와잉소도 짜증 ㅠ 승객들에게 얼마나 나 미안할지 ㅠ 하나오그와잉소 큰 sound에서 사과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안과(울음)우여곡절 끝에 40가끔 같았다 4태 테러 비행이 마지막과 인고, 입국 심사와 세관 검사!다행히 앞자리에서 짐도 빨리 그아잉로 통과. &무서운 세관검사가 남았는데 ↓"hey! baby pass"왓!! 나!! 세부가 예전같지 않아. 야호!(면세품 구매한게 있었는데 케이스도 다~ 버리고 제품만 가방에 넣어서 붙여놔서 재빠르게 음~ 쇼핑좀 더 할걸 그랬다.)


    #말리 빠코 블루 워터 리조트(막탄・시티)3년 전 두곳으로 묶었지만 한적하니까 괜찮아 니시 내가 한 시간 거리지만(세부는 교통 지옥. 우리는 시내에서 본인 갈 예정 이 고전용 해변이 아름답지 않지만 아직 아기와 바다에서 놀 수는 없는 일에 관계 없이 옷콤~세이브 모어/말리 바고그릴/골드만 고/안마 시술소 걸어 다닐 수 있고. 대한민국 직원도 있고.수영장도 룸 바로 앞에 있었는데 아는 복잡해서 24시간 룸 서비스 괜찮고 가격 대비 룸 컨디션도 본인 프지앙코. 4박에 60정도로 예약(조식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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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메하나로 신청한 픽업 서비스(800페소)에서 편하게 도착


    #말리 빠코 블루 워터 리조트대째 1주소:fo.maribago@bluewater.com.ph


    빨리 씻고 자고 싶은데 baby의 잠꼬대가 시작되면 잔 기가 없는 밤이 지나고...11차 의사 선생님이 김 1낮이 열꽃 피크 1으로 예상되며'이것으로도 좋다'고생 정도로 심하게 피는 경우도 있지만 걱정이 스토리, 아기 우는 건 아주 날서 자주 하고 달라고 속셈 ㅠ 이 밤에 너무 조르면 정 이야기 1째 날 열꽃이 아쥬남, 1분에 한번이라 달과 잠버릇과 섭취 불만과 엄마!만 함(울음)최강 차분한 아이였던 우리 아이가 얼마나 힘들면 그런가 하고 미안하고 걱정했습니다.사진으로는 남기고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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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 챠오오. 어제 열꽃이 절정에 이르고 하루 자고 2개 다음 낮에는 홍반이 거의 사라졌다 어제 낮의 섭취는 룸 서비스를 해서 먹고 얼굴이 좋아진 덕분에 아침 먹으러 고고!!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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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하나 2개월이라 목하나망항게 많지 않네.여행온 핑계로 이것저것 승낙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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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도 먹고 비도 안올거 같아서 수영이나 해볼까 해서 하나단옷은 갈아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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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 없이 아빠 품에 안기곤 했는데 온수가 안 나오는 수영장이고. 쨍쨍한태양이안와서물도차가워서바로나왔어.그래서 아침 가게 앞에 있던 키즈 클럽에 갔는데 곰 3마리의 노래가 잠기다, 춤추고 놀나 싶더니 그림을 그리나 싶더니"뜻밖의 "과 울부짖으면서 아버지에 안기다.컨디션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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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밤엔 무한반복 계단을 오르내리며 즐기는 아기와 힘들어하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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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즐겁게 했어요 2일째의 기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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