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이자 가수 김철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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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이자 가수인 김철민은 지난 71나의 페이스북에 "사랑하는 피에칭 여러분! 오거의 매일 날 아침 9시, 폐 암 말기의 결정을 받앗슴니다"​"이별을 해야 하고 슬픔이 눈물이 이를 노래네요 "라는 글을 올맀 슴니다. 한편 가장 먼저 헤어진 부모님과 오빠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의견을 듣는다면 마냥 슬프지만은 않습니다."폐부모 전체 이름을 한 분, 한 분씩 내보고 싶네요"라고 말했습니다. 김철민은 또 "남은 가끔 여력이 있으면 끝까지 기타를 치고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문장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이 글이 포털사이트, SNS 등에서 상위 문장에 오르면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 개그맨 김철민, 프로필, 내가 1967년생 1월 201, 학력:명지 대학교 MBC공채 5기 개그맨 출신이다. ​ 그는 가수로서 이 20년 대학로 등에서 거리 공연을 계속하고 슴니다. 이를 통해 얻은 수익은 소년소녀가장, 무탁노인을 위해 기부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김철민은 폐 암 4기 진단을 받은 뒤(뒤)서울 노원구 원자력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슴니다. 폐암이 허리 등으로 전이되어 있으며, 뇌까지 전이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고, CT촬영이 필요한 귀취로 알려져 있습니다. ​ 김철민의 형의 모창 가수 고 노히훙.(본명:김갑순)은 이 2014년 간 암으로 사망했지만 동상도 암의 결정을 받아 안 탁카움이 높아지고 있다 슴니다. 과거에 부모님도 암으로 돌아가셨고, 소가족력이 있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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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는 SNS그램에서 "가수이자 개그맨, 대학로 버스킹의 황제이자 신화적 인물로 알려졌던 김철민이 현재 원자력병원에 입원 중입니다"라며 "그는 자신의 어려움보다는 타인의 어려움을 더 안타까워했던 선량한 심성의 소유자였습니다. 대학로에서 버스킹을 통해 모금한 돈으로 불우이웃을 도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러자 지금은 제가 심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간곡한 감정으로 여러분에게 도움을 청한다. 적은 금액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십시일반 그에게 힘을 주세요라며 저는 전화로 (김철민의) 상태를 묻겠습니다. 아까도 통화했어요. 내 휴대폰에 입금 신호나 격려 메시지가 울릴 때마다 용기와 희망이 솟아난다는 내용을 들었어요. 나는 확신할 것이다. 여러분의 자비와 사랑이 기적을 부르는 것을"이라고 섰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김철민을 모릅니다. 아니요, 지금 처음 알았어요. 이용수페이스북에는김철민을도와줄수있는계좌번호가있습니다.저도 작은 감정을 쏟아 부었어요. 그리고 크리스천으로서 김철민 씨를 위해 기도하고 싶네요.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그가 좋은 영향을 주었듯이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개인적인 바램은 이런 좋은 하나를 하는 분들이 하쟈신 님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김철민은 "가족력 때문에 다음 회에도 피우지 않았다. 아무래도 30년 대학로 거리 공연을 펼치면서 미세 먼지도 많이 맡았는데 그것이 원인이 된 것 같다","또 한개 의석에는 아르바이트로 클럽 무대도 올랐지만 거기서 간접 흡연을 한 것도 문재가 된 것 같다. 관리가 안 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그동안의 건강관리가 아쉬워요. 그래도 힘내세요~!!